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트로트 가수 박서진 씨와 개그우먼 황혜선 씨의 핑크빛 기류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박서진 씨가 황혜선 씨를 이상형으로 지목하며 시작된 이 만남은, 두 사람의 손을 맞잡는 순간 박서진 씨가 "뭔가 간질간질해"라고 표현하며 설렘을 증폭시켰습니다. 특히 박서진 씨의 순수하고 수줍은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을 떠올리게 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박서진 씨의 32년 모태솔로 고백과 황혜선 씨의 적극적인 태도가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다는 평이 많습니다. 황혜선 씨가 박서진 씨를 '오빠'라고 부르며 연락처 교환까지 제안하는 모습은 많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러한 달콤한 케미는 '살림남' 시청률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방송에서는 황혜선 씨가 연락처를 주겠다고 했으나 박서진 씨가 부끄러움에 자리를 떠나 결국 연락처를 받지 못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비록 아직은 방송 속 핑크빛 기류일 뿐 실제 연애 관계로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두 사람의 풋풋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기대를 안겨주기에 충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