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과 수지는 영화 '원더랜드'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박보검이 수지를 '참 좋은 사람이고, 좋은 배우'라고 언급하며 다시 함께 작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습니다. 실제 연인은 아니지만, 작품 속에서 보여준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가 '진짜 커플 같다'는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원더랜드'는 세상을 떠난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가상 세계를 배경으로 하며, 두 배우는 극 중 태주와 정인 역을 맡아 오랜 연인 같은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영상통화 장면에서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관계가 잘 표현되어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수지는 2016년부터 백상예술대상 MC로 활약하며 박보검, 신동엽과 함께 8번째 호흡을 맞추는 등 시상식의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원더랜드'가 3년이라는 긴 개봉 지연 기간과 급변하는 영화 시장 트렌드 속에서 기대만큼의 흥행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박보검과 수지는 작품 안팎에서 서로에 대한 신뢰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주며, 앞으로 또 어떤 작품에서 만나게 될지 기대를 모으는 '케미 조합'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