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언니네 산지직송3' 하동 편에서는 지리산과 섬진강을 품은 하동의 매력적인 숙소와 촬영지가 소개되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소설 '토지'의 배경인 하동 악양면 매계마을은 약 600년 역사를 지닌 유서 깊은 곳으로, 북카페와 객실을 갖춘 언니네 하우스 숙소 촬영지로 등장했습니다. 이곳은 고즈넉한 자연 속에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경남 최고의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매계마을의 언니네 하우스 숙소는 화려한 관광지보다는 지리산 아래 농촌 풍경을 느끼기에 적합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마을 곳곳에 북카페와 객실이 마련되어 있어 마을 어르신들의 놀이터이자 나눔 공간으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방송에 등장한 숙소는 악양 매계마을 지리산 자락에 위치하며,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하동의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동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을 위해 블로거들은 매계마을과 함께 악양 일대, 평사리, 섬진강, 화개·지리산, 광양 섬진강권을 묶어 1박 2일 코스를 추천합니다. 특히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산을 오르는 일정 대신 악양의 평야와 마을 풍경을 천천히 둘러보는 코스가 부담이 적습니다. 또한, 옛 축지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한 '하동책방'과 같은 문화 공간도 함께 방문해볼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