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반디콜은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 및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는 특별교통수단입니다. 2025년 10월 30일 공식 출범한 인천의 대표 장애인 콜택시 브랜드로, 회원 등록 후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차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인천 전역은 물론 일부 서울 및 경기 지역까지 운행하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반디콜의 편리한 인터넷 예약 시스템과 비교적 저렴한 이용요금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특히, 모바일 웹 브라우저에서도 접속 가능한 인터넷 예약은 전화 연결의 어려움을 해소해 주어 높은 만족도를 보입니다. 다만, 출퇴근 시간 등 혼잡 시간에는 배차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며, 예약콜의 경우에도 당일 배차 상황에 따라 도착 시간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야 합니다.
반디콜을 처음 이용하는 경우, 먼저 대표번호로 전화 문의 후 구비서류를 제출하여 회원 등록을 완료해야 합니다. 이용 목적에 따라 바로콜(당일 즉시 이용)과 예약콜(1~2일 전 사전 신청)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자주 방문하는 목적지는 미리 등록해두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외 이용 시에는 시내요금의 2배가 적용되며, 톨게이트 비용은 이용자가 부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