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규영이 '오징어 게임' 출연 이후 구찌 앰버서더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9월에만 뉴욕과 밀라노를 오가며 패션위크에 참석하는 등 국내외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이는 '오징어 게임'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박규영은 9월 23일 구찌 2027 봄여름 컬렉션 참석을 위해 밀라노 패션위크로 출국했습니다. 밀라노에서는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시크하고 관능적인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풍성한 퍼 디테일과 짧은 하의, 시스루 스타킹을 매치하여 반전 있는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오징어 게임'에서 맡았던 '노을' 캐릭터가 어둡고 쓸쓸한 분위기였다면, 구찌 앰버서더로서의 모습은 평소 러블리한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시크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녀는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 출신으로, 2016년 조권의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이래 '사이코지만 괜찮아', '스위트홈', '셀러브리티'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습니다.
블로거들은 박규영이 '오징어 게임'의 핑크가드 '노을' 역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얼굴을 알린 후, 패션 앰버서더 활동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밀라노 패션위크에서의 파격적인 올블랙 룩은 '블랙스완' 같다는 평을 받으며, 소재의 다채로움과 허리 벨트로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한 스타일링이 인상 깊었다는 반응입니다. 공항 출국 사진이 자주 포착되는 이유 역시 연기 활동 외에 브랜드 앰버서더로서의 패션 행사 참여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