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바우처 제도입니다. 1인당 연간 13만 원 또는 15만 원의 지원금이 전용 체크카드 형태로 지급되어 도서 구매, 영화 관람, 여행, 스포츠 관람 등 다양한 문화생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이용자는 조건 충족 시 자동으로 지원금이 입금되는 자동재충전 제도가 도입되어 이용 편의성이 높아졌습니다.
블로거들은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 기준으로 만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임을 공통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원금액에 대해서는 1인당 연 13만 원으로 언급하는 블로그와 15만 원으로 언급하는 블로그가 존재합니다. 15만 원을 언급하는 블로그에서는 특정 연령대 추가 지원을 통해 최대 16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하며, 이는 물가 상승과 문화 소비 확대를 반영한 것이라고 부연하고 있습니다.
문화누리카드는 가구당 1장이 아닌 수급 자격을 갖춘 개인 1인당 각각 지급되며, 가족 카드 합산 기능을 통해 고가의 문화생활 결제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년도 지원금을 단 1원도 사용하지 않았거나 카드 유효기간이 만료 예정인 경우 등은 자동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본인의 자격 유지 여부와 사용 이력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