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샬 이어폰 중 USB-C 타입 유선 모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무선 이어폰이 대세인 시장에서 유선 이어폰의 단순함과 편리함이 재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폰에서 3.5mm 이어폰 단자가 사라지는 추세에 맞춰 USB-C 타입 연결을 지원하는 점이 사용자들에게 큰 장점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마샬 특유의 디자인과 음질을 유지하면서도 충전이나 페어링 걱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적인 특징입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마샬 모드 USB-C 이어폰의 음질에 대해 다양한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일부는 풍부한 저음과 선명한 보컬, 또렷한 디테일을 전달하는 균형 잡힌 사운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반면, 다른 사용자들은 특정 장르에서 베이스가 기대만큼 풍부하지 않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9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통해 전달되는 마샬 특유의 사운드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만족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마샬 이어폰을 연결할 때는 USB-C 오디오 출력을 지원하는 기기에 바로 연결하면 되며, 안드로이드, 크롬OS, macOS 등 대부분의 운영체제에서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 없이 즉시 사용 가능합니다. 특히 기존 유선 이어폰 사용 시 필요했던 USB-C to 3.5mm 변환 젠더나 DAC 없이 직접 연결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습니다. 마샬 스피커의 경우 블루투스 연결 시 페어링 모드 진입(SOURCE 버튼 2초 이상 길게 누르기)이 중요하며, 검색 목록에 LE가 붙지 않은 항목을 선택해야 정상적인 음악 감상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