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최산이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여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다른 반전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데뷔 후 받은 첫 정산금으로 부모님의 빚을 모두 상환한 효심 깊은 면모와 함께, 포켓몬 캐릭터에 진심인 소탈한 취미 생활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특히 'BAD' 무대에서 보여준 강렬한 퍼포먼스로 얻은 '북부대공'이라는 별명과 상반되는 친근한 매력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은 최산이 이동 수단으로 랜드로버 디펜더 110 모델을 선택한 점에 주목했습니다. 빠르고 화려한 스포츠카 대신 묵직한 정통 오프로더를 택한 것이 그의 단단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입니다. 또한, 방송 예고편에서 공개된 최산의 쌩얼과 포켓몬 오픈런 에피소드는 무대 위 강렬한 모습과 대비되며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으며, 이러한 반전 매력이 전참시의 시청률을 견인하는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일부에서는 정산금이나 가족사 등 사적인 이야기가 예능에서 지나치게 소비되는 것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최산은 고향 남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자신을 '남해 1호 아이돌'이라 소개하는 등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리더 홍중과 함께 출연하여 멤버 간의 돈독한 케미스트리까지 선보이며, 무대 밖 최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