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베테랑 내야수 김민성 선수가 20년 프로 생활을 마무리하며 친정팀 롯데에서 은퇴식을 치릅니다.
오는 10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맞춰 은퇴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김민성 선수는 2007년 롯데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다시 롯데에서 유니폼을 벗게 되어 더욱 뜻깊은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팬 사인회와 가족 시구·시타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됩니다.20년 동안 KBO리그에서 1,844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66, 1,476안타, 137홈런, 772타점을 기록한 김민성 선수의 은퇴 소식에 팬들은 아쉬움과 함께 그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