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6일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진행된 레이나 내한 공연이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투명하고 깊이 있는 음색으로 많은 리스너들에게 위로를 건네온 싱어송라이터 레이나는 작년 1월 첫 내한에 이어 다시 한번 한국을 찾아 팬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특히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가까운 소규모 공연장에서 진행되어 라이브의 생생한 호흡을 느낄 수 있었다는 평이 많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공연에서 스탠딩 90번대 시야가 예상보다 좋았다는 후기와 함께 2층 지정석에서도 뻥 뚫린 시야로 편안하게 관람했다는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공연장 규모가 작아 티켓팅 난이도가 높았지만, 평균 10만 원대의 저렴한 티켓 가격과 2시간이 넘는 혜자로운 공연 시간 구성에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다만, '선잠'을 제외한 다른 곡들은 촬영이 금지되어 아쉬움을 표현한 블로거도 있었습니다.
공연 전 MD 부스 오픈, 티켓 현장 수령, 스탠딩 대기열 정렬 시간이 각각 달라 현장 도착 시간을 잘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며, MD 굿즈 중 일부는 공연 전 일찍 품절되기도 했습니다. 공연장 내 물 가격이 비싸 인근 편의점에서 미리 구매하는 것이 좋다는 팁도 공유되었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오거나 스탠딩 입장이 처음인 관객들을 위해 타임테이블과 이용 팁을 상세히 정리한 블로그 글들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