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V15 G2 노트북은 출시 당시 가성비 모델로 주목받았으나, 기본 탑재된 TN 패널의 낮은 화질과 시야각 문제로 사용자들 사이에서 아쉬움이 제기되었습니다. 특히 화면이 뿌옇게 보이거나 눈의 피로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이는 노트북의 주요 단점으로 꼽혔습니다. 하지만 2020년 모델과 달리 2021년 V15 G2 모델은 내부 구조가 변경되어 업그레이드 가능한 액정 종류가 한정적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레노버 V15 G2의 TN 패널 화질에 대해 불만을 표하며, IPS 패널로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확연히 개선된 화면을 경험했다고 보고합니다. 특히 고화질 슈퍼브라이트 그래픽용 IPS 패널로 교체 시, 기존의 뿌연 화면이 선명하고 밝게 변화하여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다만, 윈도우 설치 후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잡히지 않아 와이파이 연결을 위해 유선 랜 포트나 별도 드라이버 설치가 필요하다는 점은 초기 설정 시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레노버 V15 G2를 메인 노트북으로 사용하려는 경우, 액정 업그레이드는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또한, CPU 성능은 벤치마크 테스트 시 70도 부근에서 올코어 3.0Ghz를 유지하는 등 무난한 수준이지만, 매니저 프로그램을 통한 전압 조절 기능이 아쉽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따라서 구매 전 사용 목적과 예산을 고려하여 액정 업그레이드 여부와 드라이버 설치 방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