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생애최초 주택담보대출은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제공하는 정책 상품입니다. 최근 부부합산 연소득 7천만 원 이하(신혼가구 8천5백만 원 이하), 순자산가액 5억 1,100만 원 이하의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하며, 소득 구간과 대출 만기에 따라 연 2.85%~4.15% 수준의 고정금리가 적용됩니다. 이는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보다 낮은 수준으로,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에게 중요한 선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디딤돌 대출은 시중은행 대비 낮은 고정금리 혜택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시중은행 주택구입 평균 대출금리가 4.62% 수준인 반면, 디딤돌 대출은 2.84%로 최대 1.78%p의 금리 차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디딤돌 대출은 소득 및 주택 가격 요건이 엄격하여, 이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시중은행 대출을 이용해야 하며, 이때 체감 금리가 크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정책대출의 문턱이 높아지면서 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생애최초 주택 구입을 고려한다면, 집을 먼저 정하기보다 본인이 디딤돌 대출의 소득 및 주택 가격 조건을 충족하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LTV 80%가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므로, 주택의 지역, 가격, 담보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