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의 막내 디노가 최근 '피철인'이라는 부캐릭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강렬한 퍼포먼스와는 달리, 피철인은 시골 중년 남성 캐릭터로 등장하여 유쾌하고 재치 있는 매력을 선보이며 신선한 반전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순한 콘셉트를 넘어 음악방송 출연, 단독 공연, 미니 앨범 발매 등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가며 K팝 팬들 사이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디노의 피철인 활동에 대해 팬들은 '예상치 못한 반전 매력', '무대 밖 유쾌한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피철인의 미니 1집 '길보드'에 수록된 '놀아보세'와 '정말'은 각각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트랩과 뉴잭스윙 장르를 기반으로 한국적인 흥을 더해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디노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라이크 잇'은 부캐가 아닌 본연의 진심을 담아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디노는 웹예능 '집대성'에서 피철인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히며, 도전을 즐기는 그의 성격을 엿볼 수 있습니다. 피철인 앨범 '길보드'는 1990년대 한국의 흥과 거리 문화를 떠올리게 하는 곡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지막 곡 '라이크 잇'에서는 디노의 춤과 무대를 향한 진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청소년이 듣고 부르기에도 적합한 가사와 뮤직비디오 등급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적 시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