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에서 보험금을 청구한 뒤 보험사로부터 현장심사 연락을 받으면 많은 분이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험 현장심사는 보험금 부지급이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조사 과정에서 가입 당시 고지 내용, 과거 병력, 치료 이력 등을 확인하며 제출된 자료와 답변은 이후 보험금 심사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불안해하거나 모든 요청에 바로 동의하기보다는, 조사 목적과 확인 내용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보험 현장심사 시 조사 전에 어떤 보험금 청구에 대한 조사인지, 현장심사의 목적이 무엇인지, 어떤 자료를 요청하는지 등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의료정보 열람 동의서나 위임장에 서명을 요청받았다면 확인 가능한 병원과 진료 기간, 자료 범위를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보험금 심사에 필요한 조사는 사실대로 협조하되, 모든 요청에 무조건 동의하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블로거들은 보험사가 제시한 합의금이 적다고 판단될 경우, 사고 과실비율과 진단 내용, 치료 경과, 소득 자료, 보험사가 제시한 손해 항목별 계산 내역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이후 실제 치료비 외에 휴업손해나 일실수입 발생 여부, 후유장해 가능성, 향후 추가 치료 필요성 등을 확인하여 보험사 계산과 법원이 인정할 가능성이 있는 손해배상액 사이에 차이가 있다면 이를 근거 자료와 함께 다시 제시하여 협의할 수 있습니다.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교통사고 손해배상청구를 검토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