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치주염은 치아를 지지하는 잇몸뼈가 손실되는 질환으로, 초기 증상이 미미하여 방치되기 쉽습니다. 치석과 염증이 잇몸 안쪽까지 쌓여 치조골을 서서히 녹이며 치아 흔들림을 유발하며, 이는 흔히 '풍치'라고 불립니다. 잇몸뼈 소실이 심하더라도 치아마다 흔들림 정도, 치주낭 깊이, 염증 범위, 치아 뿌리 상태가 다르므로 유지 가능한 치아와 발치를 고려해야 하는 치아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만성치주염 환자도 임플란트 치료가 가능하지만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까다롭고 철저한 사전 단계가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잇몸뼈가 부족하거나 밀도가 낮으면 임플란트가 단단히 고정되지 못하고, 임플란트 주위염 발생 확률도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선 잇몸 치료 후 임플란트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잇몸치료 후 일시적으로 시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성치주염으로 잇몸뼈가 많이 녹았다는 진단을 받더라도 무조건 발치하는 것이 아니라, 치조골 소실 정도와 형태, 치주낭 깊이, 치아 흔들림 정도, 치근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광범위한 치주 치료를 통해 염증 수치를 정상화하고, 필요한 경우 치조골 이식술을 통해 임플란트 토대를 마련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양치 시 피가 나거나 치아가 흔들리는 증상이 있다면 조기에 치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