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D90은 2008년 출시된 DSLR 카메라로, 필름 카메라의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의 편리함을 동시에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여전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렌즈 미포함 바디 단품이 20만 원대 초반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되어, 니콘 DSLR 시스템 입문용으로 좋은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견고한 만듦새와 직관적인 조작감, 그리고 특유의 깊이감 있는 색감 표현이 특징입니다.
니콘 D90은 자동 및 수동 초점 설정이 가능하며, AF-A, AF-S, AF-C 등 다양한 자동 초점 모드를 지원하여 촬영 환경에 맞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촬영 시에는 최신 카메라와 달리 자동 초점 추적 기능이 제한적이므로, 수동 초점 조절과 외장 마이크 사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렌즈의 VR 기능은 손떨림 보정으로 동영상 촬영 버튼이 아님을 유의해야 합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남겨진 기록에 따르면 니콘 D90은 바디 내장 AF 모터 덕분에 구형 AF-D 렌즈도 자동 초점으로 활용할 수 있어 렌즈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이 언급된 바 있습니다. 이는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렌즈를 경험하며 유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로, 이번 이슈와 맞물려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