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바우처는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정부 복지 정책입니다. 최근 지원 기간이 12개월로 연장되었으며,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원부터 최대 18만 7천원까지 국산 신선식품 구매 지원금이 충전됩니다.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아동, 청년 가구원이 포함된 세대가 주요 지원 대상입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농협 하나로마트, GS더프레시 등 마트와 일부 편의점, 로컬푸드 직매장 등 전국 약 6만 2천여 개 매장에서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사용처도 지정되어 농협몰, 인더마켓, 온누리몰 등에서 결제가 가능하지만, 모든 온라인 쇼핑몰이나 모든 품목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라면, 과자 등 가공식품이나 떡, 수산물 등은 구매할 수 없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농식품바우처는 매월 1일 자동 충전되며, 당월 말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남은 금액이 월 지원금의 10% 미만일 경우에만 다음 달로 이월될 수 있습니다. 카드를 수령하면 고객센터를 통해 사용 등록을 먼저 해야 하며, 농식품바우처 홈페이지에서 사용처와 잔액을 미리 조회하는 것이 현명한 사용을 위한 꿀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