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스캔들'에서 소옥 역은 배우 신윤하가 맡아 열연했습니다. 소옥은 유 대감의 소실로 들어오며 조씨부인의 일상에 큰 파장을 일으키는 인물로, 해맑고 천진난만해 보이지만 자신의 이익에 밝은 면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녀의 등장은 극 중 주요 인물들의 관계 변화와 갈등의 중요한 시발점이 됩니다.
소옥은 조씨부인과 조원이 벌이는 위험한 사랑 내기의 핵심 인물로, 유 대감이 소옥을 소실로 맞이하면서 조씨부인은 복잡한 감정에 휩싸입니다. 이후 조씨부인이 조원에게 소옥을 유혹해 달라고 부탁하는 계기가 되며, 이 부탁은 단순한 장난을 넘어 극의 전반적인 흐름을 바꾸는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특히 소옥의 어머니 분희가 딸을 사대부 집안에 들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과정에서 이야기는 더욱 흥미롭게 전개됩니다.
배우 신윤하는 2000년생으로, 2023년 KBS2 드라마 '오아시스'에 출연한 이력이 있으며, 이번 '스캔들'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녀는 천진난만한 모습과 자신의 욕망에 솔직한 성격을 동시에 지닌 소옥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소옥은 드라마의 주요 인물들만큼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이야기의 핵심 전환점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