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지난 9월 12일 첫 방송을 시작하며 서강준의 로맨스 복귀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10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한 연인이 겪는 현실적인 권태와 새로운 설렘을 다루며, 서강준은 훈민제과 대리 남궁호 역을 맡아 10년 동안 한 여자만을 바라본 순정남의 면모를 선보입니다. 특히 '너도 인간이니' 이후 8년 만에 KBS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그의 성숙해진 멜로 연기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드라마는 7살 때 처음 만난 친구에서 26살에 연인이 된 두 사람의 특별한 서사를 바탕으로, 익숙함 속에서 찾아오는 관계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단순히 새로운 사랑을 찾는 이야기가 아닌, 오래된 연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감정선을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서강준과 안은진 배우의 믿고 보는 연기 시너지가 극의 완성도를 높이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서강준이 맡은 남궁호 캐릭터의 지고지순한 매력과 안은진이 연기하는 이미도의 입체적인 서사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10년 차 장기 연애 커플의 익숙함과 권태를 리얼하게 묘사하는 안은진의 생활 연기와, 흔들리는 감정을 표현하는 서강준의 멜로 연기가 드라마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은 두 배우가 만들어갈 현실 공감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