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90회는 추석 특집으로 꾸며져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90회에서는 배우 주상욱 씨와 채정안 씨가 게스트로 출연하여 자신들의 냉장고를 공개하며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선사했습니다. 이 회차는 201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프로그램의 명성답게, 게스트들의 솔직한 입담과 셰프들의 기발한 요리 대결이 어우러져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습니다.
실제 방송에서 주상욱 씨는 평소 낚시광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냉장고에 직접 잡은 해산물이 없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잡은 해산물은 신선할 때 바로 먹거나 지인들과 나눠 먹어 남지 않는다고 설명했으며, 촬영일 기준 날씨가 더워 낚시를 가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채정안 씨는 솔직한 매력으로 예능감을 뽐냈으며, 주상욱 씨의 아내인 차예련 씨와 오랜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90회에서는 주상욱 씨를 위한 두 가지 요리 주제가 제시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아내 차예련 씨를 감탄시킬 '차장금을 향한 화려한 유혹'이었고, 두 번째는 소주와 어울리는 요리를 만드는 '주회장님 소주 드실 시간입니다'였습니다. 이 대결에서 최현석 셰프는 트러플 크림소스 비프 웰링턴을, 권성준 셰프는 닭고기 요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방송에 등장한 채정안 씨의 골드 귀걸이 스타일링 또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