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송정솔바람해변은 보물섬 남해의 푸른 바다와 울창한 해송숲, 그리고 야영장까지 모두 갖춰 여름휴가를 보내기 좋은 장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남해 송정 해수욕장으로 알고 있지만, 정식 명칭은 송정솔바람해변입니다. 넓은 백사장과 백사장을 따라 이어진 소나무 숲이 아름다워 해수욕과 캠핑을 동시에 즐기려는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송정솔바람해변의 넓은 주차장과 편리한 시설에 만족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토캠핑장으로 깔끔하게 정비된 캠핑장은 차량을 텐트 바로 옆에 세울 수 있어 짐 옮기기가 편리하며, 해변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깊지 않아 아이들과 물놀이 및 모래놀이를 즐기기에도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해송숲이 만들어주는 시원한 그늘은 더운 여름에도 쾌적한 캠핑을 가능하게 합니다.
송정솔바람 캠핑존은 차박형 A구역과 해변 B구역으로 나뉘며, 성수기 이용요금은 각각 35,000원과 40,000원입니다. 연박 시 5,000원 할인이 적용되며, 성수기에는 최대 3일, 비수기에는 최대 7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는 파라솔, 튜브, 구명조끼 등 피서용품 대여도 가능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니, 방문 전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