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7 KBL 남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시범경기 성격의 ‘KBL 오픈 매치 데이’가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는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대표팀이 12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한 직후 열리는 경기여서 팬들의 기대가 더욱 뜨겁습니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팬들을 만나며, 새로운 외국인 선수 제도까지 실제 경기에서 시험하게 됩니다.
KBL은 10개 구단의 홈경기 예매 시스템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 관리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모든 구단의 일정을 조회하고 좌석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구단 유료 멤버십 회원은 경기일 기준 5일 전, 일반 회원은 4일 전 예매 권한을 얻으며, 예매 건당 1,0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스마트 티켓으로 현장 매표소 방문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오픈 매치 데이는 정규시즌 성적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시즌을 준비하는 선수와 감독들에게는 중요한 경기입니다. 훈련에서 맞춰온 전술을 실제 상대 팀을 상대로 시험하고, 각 팀의 전력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추석 연휴에 맞춰 낮 경기로 진행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