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와 유해진의 과거 공개 연애와 결별 이유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10년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연예계를 대표하는 커플로 많은 화제를 모았으나, 2011년 4월 결별 소식을 전했습니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결별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사생활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으로 시작되었고, 2006년 영화 '타짜'를 통해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김혜수 측은 유해진의 소박하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에 끌렸다고 밝혔으며, 문화와 예술에 대한 공통 관심사를 계기로 관계를 이어갔습니다. 결별 당시 언론에서는 바쁜 일정과 만남 감소를 주요 배경으로 보도했으며, 각자의 작품 활동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럽게 함께할 시간이 줄어들었다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일부에서는 김혜수 어머니의 반대설이나 성격 차이, 결혼관의 차이 등이 결별 이유로 거론되기도 했으나, 이는 언론의 분석 수준이었고 소속사가 공식적으로 밝힌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두 사람은 결별 후에도 청룡영화제에서 만나는 등 동료 배우로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