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의 보컬 김윤아가 선천성 면역 결핍으로 인한 뇌신경마비 투병 사실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과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자우림은 4년 만의 정규 앨범 'Life!'를 발표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김윤아는 2011년 뇌신경마비 진단을 받은 이후 현재까지 매달 면역글로불린 주사 치료를 받으며 후유증과 싸우고 있습니다.
김윤아의 뇌신경마비는 선천성 면역 결핍 질환에서 비롯되었으며, 2011년 자우림 8집 앨범 작업 이후 면역력이 크게 약해지면서 진단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후각, 미각, 청각, 통각, 냉온감 등 오감은 물론 얼굴 및 상체 근육과 미주신경에까지 영향을 받아 다양한 감각 기능 장애를 겪고 있습니다. 현재 혈압이 80/53과 같이 매우 낮은 상태를 유지하며 저혈압 증세로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신체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김윤아는 발성 장애가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음악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김윤아가 투병 중에도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에 감동하고 있으며, 최근 SNS를 통해 병원에서 링거 치료를 받는 모습이나 건강 관리 근황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에서 회복의 희망과 예술 활동을 지속하려는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자우림은 김윤아의 투병 중에도 2025년 11월 9일 정규 12집 앨범 'Life!'를 발매하며 새로운 음악 여정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