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김소영 대표가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 커브드가 최근 7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소영 대표는 MBC 아나운서 퇴직금 3천만 원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서점 '책발전소'를 거쳐 이커머스 플랫폼 '브론테'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특히 스킨케어 브랜드 커브드는 대표 상품인 아쿠아 토너패드가 출시 직후 2만 개 완판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했으며, 최근 미국 시장 진출까지 성공하며 해외에서도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커브드 제품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일부 사용자는 커브드 펩타이드 크림의 세미 버터 타입 제형과 밀크티 향에 큰 만족감을 표현하며, 피부가 매끈하고 부드러워지는 효과를 강조했습니다. 반면, 커브드 젤 클렌저에 대해서는 순하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흡수력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펩타이드 픽서 미스트의 강력한 고정력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으나, 머리카락에 닿았을 때 뭉치는 현상에 대한 언급도 있었습니다.
커브드 제품을 선택할 때는 개인의 피부 타입과 선호하는 사용감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펩타이드 크림은 슬로우 에이징을 모토로 하는 만큼, 급격한 노화 대비에 관심 있는 사용자에게 적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출시 초기에 혜택이 좋은 경우가 많으므로 신제품 출시 시기를 눈여겨보는 것도 현명한 구매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