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의 필모그래피는 2009년 연극 데뷔를 시작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아우르며 꾸준한 연기 변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김과장'을 통해 TV에 얼굴을 알린 이후, '스타트업'의 한지평, '갯마을 차차차'의 홍두식, 영화 '귀공자'와 '폭군', 그리고 예정작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주호진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로맨스 스타를 넘어 장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김선호는 연극 '뉴 보잉보잉'(2009), '옥탑방 고양이'(2010), '얼음'(2021), '행복을 찾아서'(2024) 등 다수의 무대 경험을 통해 연기력을 다졌습니다. TV 드라마로는 '김과장'(2017)의 선상태 역으로 데뷔했으며, '투깝스'(2017~2018)로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백일의 낭군님'(2018)에서는 사극 연기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으라차차 와이키키 2'(2019)에서는 청춘 코미디 장르를 소화했습니다.
블로거들은 김선호의 연극 무대 경험이 그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미세한 표정 변화를 통한 인물 구축 능력의 중요한 뿌리라고 평가합니다. 드라마 '김과장'을 그의 TV 데뷔작으로 언급하며, '투깝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고 신인상을 수상한 점을 중요한 전환점으로 꼽습니다. 사극 '백일의 낭군님'을 통해 현대극뿐 아니라 사극에서도 매력을 발산할 수 있음을 입증한 점 또한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의미 있는 부분으로 강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