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들의 재산 등록 사항을 관보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김상욱 울산시장은 총 50억 2,459만 원의 재산을 신고하며 신규 광역단체장 중 가장 많은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전체 자산의 91%에 달하는 45억 8,045만 원이 예금 및 펀드 등 금융 자산으로 구성되어 있어 일반적인 부동산 중심 자산가와는 다른 특징을 보였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김상욱 시장의 재산 증가는 주로 보유 펀드의 평가 금액 상승과 공직 생활 중 꾸준히 모은 급여 저축액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직전 신고 대비 약 12억 6,608만 원이 증가했으며, 이는 펀드 평가액 변동이 주요 원인으로 기재되었습니다. 신규 광역단체장 13명의 평균 재산 19억 9,339만 원과 비교하면 김 시장의 재산은 약 2.5배 높은 수준입니다.
블로거들은 공직자 재산 내역을 대한민국 전자관보 사이트에서 직접 열람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김상욱 시장의 경우, 금융 자산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 자산 운용의 안정성을 중시하는 성향이 드러났다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다만, 예금 항목에 펀드가 포함되어 있어 단순히 현금성 예금만 45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