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게임3에 출연한 김민아 아나운서가 거친 언행으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8화에서 팀의 실패를 이유로 이지나에게 분노를 표출하며 반복적으로 욕설을 사용한 것이 주요 비판 지점입니다. 일부 시청자들은 아나운서 출신이라는 점을 들어 그녀의 태도가 프로그램의 서바이벌 성격을 넘어 지나치게 공격적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김민아의 과격한 태도가 팀워크를 해친다는 의견과, 실수에 대한 책임감을 촉구한 것이라는 옹호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지나의 계산 실수와 이를 비난하는 김민아의 대립 구도가 형성되었으며, 이지나는 팀 게임에서 주도적으로 나섰다는 이유로 비난받는 것이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시청자들은 김민아의 언행이 선을 넘었다는 반응과 함께, 실수에 대한 미안함이 없는 태도에 김민아가 화를 낸 것이라는 상반된 시각을 보였습니다.
데스매치에서 김민아가 생존한 후에도 그녀의 생존을 기뻐하기보다 탈락한 다른 출연자들을 아쉬워하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특히 12화 데스매치에서 김민아가 승기를 잡자 보인 표정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반응들은 김민아의 게임 플레이 방식과 태도가 시청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며, 프로그램 내 그녀의 역할과 시청자들의 기대치 사이의 간극을 드러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