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카드는 정부의 임신, 출산, 육아, 복지 바우처를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카드로,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첫만남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특히 임신 확인 후 가장 먼저 챙겨야 할 필수적인 카드로 인식되며, 카드 자체에 지원금이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정부 바우처를 결제할 때 사용하는 수단으로 활용됩니다. 카드사별로 제공하는 추가 혜택과 사은품이 다르기 때문에 신중한 비교가 필요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국민행복카드 발급 시 카드사별 캐시백 프로모션에 주목하며, 삼성카드의 경우 최대 2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기존에 다른 카드사의 국민행복카드를 보유하고 있더라도, 새로운 카드사에서 발급받으면 캐시백 혜택을 이용할 수 있어 많은 임산부들이 카드사 변경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다만, 행사 직전 6개월 동안 해당 카드사의 결제 이력이나 탈회 이력이 없어야 하는 조건이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는 산부인과에서 임신 사실을 확인받고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급 신청서를 발급받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나 정부24 맘편한 임신 서비스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베베폼과 같은 비교 사이트를 활용하면 카드사별 혜택과 사은품을 한눈에 비교하여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카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월말에 신청할 경우 다음 달 1일에 캐시백 혜택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급하게 진행하기보다 혜택 변동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