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하는 많은 분들이 청약통장 납입 금액이나 횟수에 대한 고민을 합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경우 청약통장 때문에 자산 기준을 초과할까 염려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국민임대주택은 행복주택과 달리 청약통장 납입 횟수가 당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통장 잔액보다는 꾸준한 납입 기록이 중요합니다.
행복주택은 청약통장 가입 여부만 확인하지만, 국민임대주택은 최소 가입 기간과 납입 횟수를 요구합니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12~24회 이상의 납입 횟수가 당첨에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월 납입 금액은 법적으로 정해진 월간 인정 한도가 있어, 월 2만 원 또는 월 10만 원을 꾸준히 납입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전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6년 8월 SH 국민임대주택 모집 공고에 따르면, 총 1,973세대를 모집하며, 이 중 공가와 예비입주자로 나뉩니다. 신청 전에는 전용면적에 따른 선순위 기준, 서울 거주 및 무주택 여부, 소득 및 자산 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한 세대에서 두 주택을 신청하거나 인터넷과 방문 청약을 중복으로 진행하면 모두 무효 처리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