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대출은 기금e든든을 통한 자산심사 적격 판정 후에도 은행 심사에서 거절되거나 대출 한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자산심사는 부부합산 순자산 기준 통과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이며, 신용정보, 소득, 부채, LTV, DTI, 담보주택 요건 등은 은행의 대출심사 단계에서 별도로 확인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산심사 적격이 최종 대출 승인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기금e든든 적격 판정 이후에도 은행에서 소득, 신용, 담보주택 조건을 다시 확인하며 예상 한도와 실제 승인 금액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신용평가 점수 미달, 연체 이력, 담보 주택의 등기나 근저당, 압류 문제, 그리고 기금e든든 신청 내용과 은행 제출 서류의 불일치 등이 주요 거절 사유로 꼽힙니다. 배우자의 정보 제공 동의 미비도 대출 취급 불가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대출 실행 전에는 매매계약, 소유권 이전 등기, 근저당권 설정, 임차 관계 및 권리 침해 여부 등 담보 관련 최종 확인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은행이 요청한 원본 서류를 기한 내 제출하지 못하거나 계약 내용과 신청 정보가 다르면 실행 일정이 지연되거나 대출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잔금일이 가까울수록 은행에 심사 단계와 필요한 조건을 적극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