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광주은행 상생카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기존 10%에서 15%로 할인율을 확대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월 구매 한도 50만 원 적용 시 최대 7만 5천 원의 혜택을 제공하여 광주 시민들의 장보기 및 외식 지출 부담을 덜어주는 한시적 조치로 시행되었습니다. 선불카드는 충전 시 즉시 할인, 체크카드는 사용액을 다음 달 캐시백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하지만 15% 특별 할인 예산은 시행 이틀 만에 전액 소진되어 많은 시민들이 혼란을 겪었습니다. 이는 파격적인 할인율로 인해 수요가 폭주한 결과로, 9월 1일부터 인프라 및 전산망이 마비될 정도로 신청이 쇄도했습니다. 예산 소진 이후에는 기존 10% 할인이 자동 적용되며, 카드의 신규 발급 및 일반 충전은 여전히 가능하지만 15% 할인은 받을 수 없습니다.
광주상생카드는 광주광역시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주점 등 일부 업종은 제한됩니다. 즉시 혜택을 원한다면 선불카드를, 평소처럼 결제하며 혜택을 받으려면 체크카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카드의 한도는 합산 월 50만 원이므로, 한쪽 카드에 한도를 모두 사용하면 다른 카드의 특별 할인 한도는 남지 않으니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