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주 꿈드리미카드는 광주 관내 모든 중·고등학생에게 교육비를 지원하는 보편 복지 바우처로 전환되었습니다. 기존 저소득층이나 다자녀 가정에 한정되었던 지원 대상이 소득이나 가구 형태와 관계없이 확대되어, 중학생은 연 60만 원, 고등학생은 연 100만 원을 3회차에 걸쳐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받습니다. 이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비 부담 경감 효과를 제공하며, 교육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실사용자들은 꿈드리미카드가 학원비, 교재, 학용품 구매는 물론 안경점, 일부 편의점 및 식당에서도 사용 가능하여 만족도가 높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국가 자격증 응시료까지 사용처에 포함되어 활용 범위가 더욱 넓어졌습니다. 다만, 에어팟 등 전자기기는 교육용 목적으로 승인된 일부 가맹점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꿈드리미카드 신청은 접수 과부하 방지를 위해 학년별로 날짜를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이후 11월 30일까지 학년 구분 없이 상시 신청이 가능합니다. 중요한 점은 기존에 바우처를 받았던 학생도 매년 새로 신청해야 하며, 카드 명의자와 신청자 명의가 일치해야 합니다. 미사용 포인트는 다음 연도로 이월되지 않으므로, 카드 발급일로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기간 내에 모두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