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버스는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가장 대중적인 이동 수단이지만, 성수기나 출퇴근 시간대에는 중간 정류소에서 만석이 발생하여 탑승이 거부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출발 지역에 맞는 전용 예매 앱을 파악하고 비행기 지연 시의 취소 규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울 출발 노선은 티머니GO 앱을, 경기 및 지방 출발 노선은 버스타고 앱을 이용해야 정확한 예매가 가능합니다.
많은 여행객이 현장에서 교통카드를 태그하여 탑승하려 하지만, 고속도로를 경유하는 공항버스는 도로교통법상 입석이 전면 금지되어 만석 시 탑승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사전 예매는 출발지 정류장 순서와 상관없이 좌석을 100% 확정하는 방식이므로, 항공편 수속 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사전 예매가 필수적입니다. 특히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은 2026년 3월부터 승차권 사전 구매가 필수로 변경되었습니다.
귀국 후 공항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를 미리 예매한 경우, 비행기 연착에 따른 취소 수수료 규정을 숙지해야 합니다. 인천공항 출발 버스는 출발 직전까지 앱을 통해 좌석 취소 및 시간 변경이 가능하며, 일반적으로 출발 2일 전부터 출발 1시간 전까지는 취소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출발 1시간 전부터 직전까지는 5~10%의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