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종합운동장은 최근 빅뱅, 임영웅, 브루노 마스 등 대형 아티스트들의 공연 장소로 각광받고 있으나, 본래 축구 경기장으로 설계된 탓에 무대 배치에 따라 좌석별 시야 편차가 매우 크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특정 구역에서는 25만원에 달하는 티켓 가격에도 불구하고 무대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 '시야 참사' 논란이 불거지며 예매 전 좌석 정보 확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고양종합운동장의 시야 문제 원인으로 공연장 전용 시설이 아닌 체육 시설의 구조적 한계를 꼽고 있습니다. 일부 후기에서는 N3, E5 구역 등에서 본무대가 거의 보이지 않아 환불 및 보상 요구까지 이어졌다는 경험을 공유하며, 같은 층이라도 구역 알파벳에 따라 시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반면, 1층 스탠드는 적당한 높이와 단차로 무난한 시야를 제공한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콘서트 예매 시에는 티켓 예매처의 공식 좌석 배치도와 구역별 시야 안내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공연명과 구역 이름을 함께 검색하여 실제 관람 후기 사진이나 직캠을 참고하면 무대가 얼마나 보이는지 구체적인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2층, 3층 맨 앞줄은 안전 펜스 때문에 오히려 시야가 가릴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