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송지호 바다하늘길이 9월 5일 정식 개장하여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11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해변에서 무인도인 죽도(대섬)까지 바다 위를 걸어갈 수 있는 631m 길이의 해상 보행교가 특징입니다.
송지호 바다하늘길은 해상 보행교 631m, 해상 스카이워크 151m, 죽도 산책로 270m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입장료는 대인 5,000원, 소인 3,000원이며, 카드 결제만 가능합니다. 운영 시간은 하절기(4월~10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입장 마감 오후 5시), 동절기(11월~3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입장 마감 오후 4시)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바다하늘길 바로 앞 주차장은 협소하므로, 입구 쪽에 마련된 임시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블로거들은 송지호 바다하늘길이 입장료를 내고 방문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평가합니다. 바다 위를 걷는 경험과 죽도(대섬)의 기암괴석, 대나무 숲, 그리고 멀리 보이는 설악산 울산바위 등 빼어난 자연경관에 감탄했습니다. 특히 다리 중간의 투명 유리 바닥 스카이워크와 죽도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인상 깊다는 의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