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맛탕은 달콤하고 바삭한 맛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간식입니다. 특히 물엿 대신 설탕과 식용유를 활용하여 끈적임 없이 바삭한 식감을 구현하는 레시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는 전통 중국식 빠스 조리법에서 착안한 것으로, 설탕 시럽이 굳으면서 유리알처럼 단단한 코팅을 형성하여 손에 묻지 않는 깔끔한 맛탕을 완성합니다.
손에 묻지 않는 고구마맛탕을 만들기 위해서는 고구마를 다각 썰기하여 표면적을 넓히고, 찬물에 담가 전분기를 제거한 후 물기를 완벽히 닦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럽을 만들 때는 식용유와 설탕을 약불에서 저어주지 않고 녹여 연한 갈색빛이 돌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튀긴 고구마를 시럽에 빠르게 버무린 후 하나씩 떼어 식히면 바삭한 코팅이 완성됩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남겨진 기록에 따르면, 물엿을 사용한 맛탕은 끈적임 때문에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물엿 대신 설탕과 기름의 황금 비율로 탕후루처럼 바삭하고 손에 묻지 않는 고구마맛탕 레시피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얼음물에 살짝 담가 급랭하는 꿀팁까지 더해져 더욱 완벽한 맛탕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