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는 2026 경주 국가유산야행 개막일인 9월 18일, 월정교 상공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예정되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당일 비 예보에도 불구하고 경주문화원 측에서 폭우가 아닌 이상 계획대로 진행한다고 안내하여 많은 이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블랙이글스 에어쇼는 9월 18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5시 10분까지 약 10분간 월정교 상공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에어쇼는 2026 경주 국가유산야행과 연계되어 월정교, 교촌마을, 첨성대 등 경주 일원에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다양한 야행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립니다. 올해 국가유산야행은 행사 공간이 확대되고 45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블로거들은 에어쇼 관람 시 짧은 비행 시간을 고려해 여유 있게 도착할 것을 권하며, 비가 오는 날씨에는 출발 전 경주국가유산야행 공식 인스타그램 등에서 최신 공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블랙이글스 에어쇼 관람 후에는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국가유산야행 개막식과 다채로운 야경, 전시, 체험 프로그램들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알찬 경주 여행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