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 구리 이전이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민선 9기 신동화 구리시장이 취임 후 첫 간담회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GH 구리 이전의 조속한 정상화를 공식 건의했기 때문입니다. 과거 서울 편입 추진 논란으로 중단되었던 이전 절차가 구리시의 서울 편입 추진 철회 방침으로 인해 다시금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실제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구리시는 GH 임직원들의 주거 및 복지 혜택을 파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며 이전 정상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는 수도권 내 균형 발전을 위한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으며, 경기도와 GH 간의 실무 협의 재개 및 후속 행정절차 지원이 활발히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GH 구리 이전은 2021년 5월 이전 확정 및 3자 협약 체결 후 순항했으나, 전임 시정의 서울 편입 논란으로 2025년 2월 중단된 바 있습니다. 신동화 시장은 이를 제1호 공약으로 삼아 1년 안에 구체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밝히며, 멈췄던 절차를 속도감 있게 정상화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처럼 구리시의 적극적인 행보가 GH 이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