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건강보험요율은 7.19%로 확정되었으며, 장기요양보험료율은 소득 대비 0.9448%, 건강보험료 대비 13.14%로 적용됩니다. 건강보험료는 근로자와 사업주가 절반씩 부담하며,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료에 요율을 곱하여 계산되는 구조입니다. 매년 이맘때쯤 보건복지부의 발표를 통해 새로운 요율이 결정되며, 이는 급여 담당자들에게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장기요양보험료는 보수월액에 직접 요율을 곱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보험료에서 경감·면제액을 뺀 후 건강보험료 대비 비율(13.14%)을 곱하는 방식으로 산정됩니다. 이 계산 순서의 차이로 인해 몇 원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나, 대부분의 근로자에게는 결과값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2027년 건강보험료율은 7.19%로 동결될 예정이며, 장기요양보험료율은 2026년 10월 이후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과 달리 돌봄 비용을 위한 보험으로, 부모님의 요양원이나 방문요양 시 국가 지원의 출처가 됩니다. 건강보험료가 오르면 장기요양보험료도 함께 오르는 구조이므로, 고지서에 찍힌 금액이 늘었다면 건강보험료 인상 때문일 수 있습니다. 자신의 고지서 내역은 건강보험공단 앱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직장가입자는 회사와 절반씩 부담하고 지역가입자는 본인이 전액 부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