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비서실장은 1973년 충남 아산 출생으로, 3선 국회의원 출신이며 이재명 정부의 초대 대통령비서실장으로 발탁된 인물입니다. 그는 민주당 내에서 선거 전략과 정무 기획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았으며, 2025년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종합상황실장을 맡아 선거 전략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경제와 예산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국정 조력자로 평가받으며 대통령의 핵심 참모로 활동해왔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강훈식 비서실장은 손학규계에서 시작해 안희정 캠프를 거쳐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참모로 성장한 독특한 정치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계파색이 상대적으로 옅은 전략통'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2026년 9월 21일, 국정 지지율 하락과 잇따른 장관 후보자 낙마 등 인사 검증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으나, 대통령이 아직 수용 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블로거들은 강훈식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 배경으로 인사위원장으로서의 책임론을 가장 크게 꼽고 있습니다.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의 핵심 참모들을 총괄하고 조율하는 역할을 하며, 특히 인사위원장 역할까지 겸하기 때문에 정부 주요 인사를 둘러싼 논란 발생 시 책임론에서 자유롭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강훈식 비서실장의 향후 행보와 대통령의 결정이 주목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