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은 발병률이 높지만 일반암 진단비에 포함되지 않고 유사암이나 소액암으로 분류되어 보장 금액이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 진단 시 받는 보험금뿐만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급여 치료비까지 고려한 보장 설계가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NH농협손해보험의 1억 플랜과 같이 갑상선암 관련 진단비, 로봇암수술비, 방사선치료 담보, 암 주요 치료 생활비 등을 조합하여 최대 1억원까지 보장하는 상품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많은 가입자들이 일반암 진단비가 충분하다고 생각했음에도 갑상선암 보장은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일반암 진단비 기준 20% 이내에서만 가입 가능한 경우가 많아, 실제 수술이나 항암 치료 시 보장이 부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급여 암 주요 치료비는 단순히 최대 금액보다는 어떤 암을, 어떤 치료로, 몇 번까지, 어떤 조건에서 보장하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블로거들은 암 진단금만 추가하기보다 치료비를 함께 보완하는 방향을 추천하며, 특히 50대 이후에는 최초 암 진단뿐만 아니라 향후 치료가 길어지거나 재발, 전이로 치료가 다시 시작되는 상황까지 대비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합니다. 비급여 암수술자금, 항암약물·방사선치료자금 등 각 담보의 지급 사유와 연간 지급 횟수를 꼼꼼히 확인하여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보장 설계를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