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대표 해산물인 새우는 수산시장마다 가격 편차가 커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우리가 흔히 대하라고 부르는 활새우 중 상당수는 실제로는 양식 흰다리새우이며, 자연산 대하와 흰다리새우는 가격과 유통 방식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2026년 9월 기준으로 가락시장에서는 활 흰다리새우 1kg이 3만 5천 원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산지 가격과 큰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저렴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가락시장에서 활 흰다리새우를 구매하여 집에서 소금구이 등으로 즐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산지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보다 서울 수산시장의 가격이 더 저렴하거나 비슷한 경우가 있어, 신선도와 현장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가락시장에서 구매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가락몰에서는 활새우 구매 후 연계된 식당에서 바로 조리해 먹을 수 있는 편의성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가락시장에서 새우를 구매할 때는 자연산 대하와 양식 흰다리새우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연산 대하는 활새우로 유통되기 어렵고 가격대가 더 높으며, 흰다리새우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활새우로 즐길 수 있습니다. 가락몰 수산물 판매동 1층에 위치한 다양한 점포에서 신선한 새우를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주차 및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은 편이므로 방문 전 시세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