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가족 로밍 서비스는 가족 대표 한 명이 월 3천 원을 추가하면 최대 5명의 가족이 로밍 데이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기존에는 가족 구성원 각자가 로밍 상품에 가입해야 했지만, 이 서비스를 통해 번거로움을 줄이고 비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추석 연휴와 같이 가족 단위 해외여행이 많은 시기에 유용하며, SKT 바로(baro) 요금제 가입이 필수 조건입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가족 결합이 되어 있는 경우 T world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가족 대표가 바로 요금제에 가입한 후 월 3천 원을 추가하면 되며, 가족 구성원이 많을수록 체감 혜택이 커진다고 평가합니다. 다만, SKT 가족 로밍은 실제 가족을 대상으로 하므로, 전산상 가족 결합이 필수이며 미성년 자녀 추가 시 법정대리인 동의 절차가 필요합니다.
SKT는 연말까지 바로 요금제의 기본 데이터 제공량을 구간별로 확대하고 있어, 가족 로밍으로 공유할 수 있는 데이터 총량이 늘어나는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가족 결합이 되어 있지 않다면 출국 전 T world 앱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가족 관계를 등록하거나, 공항 내 T 부스에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서류를 통해 등록하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 번 가족 로밍을 사용하면 다음 여행 시에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