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엣 샹동 샴페인은 1743년 클로드 모엣이 설립한 유서 깊은 샴페인 하우스로, 15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며 연간 약 2,800만 병 규모로 생산되는 세계 최대 샴페인 브랜드입니다. 특히 임페리얼 브뤼는 1869년 처음 탄생하여 현재까지 모엣 샹동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뀌베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다양한 크뤼와 리저브 와인을 블렌딩하여 빈티지가 달라져도 일관된 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모엣 샹동 임페리얼 브뤼에 대해 덜 익은 노란 사과, 요거트, 견과류 뉘앙스가 은은하게 이어진다고 평가하며, 시트러스보다 둥글둥글한 과실 캐릭터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반면, 로제 임페리얼의 경우 일부 블로거는 인위적인 장미향과 씁쓸함, 딸기향이 어우러져 '토 맛'이 난다는 다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백한 해산물, 회, 가벼운 튀김 등과 좋은 페어링을 이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모엣 샹동 로제 임페리얼이 무말랭이와 의외의 조합을 이루어 두 가지의 장점을 모두 살린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또한, 모엣 샹동 임페리얼은 여러 지역과 빈티지에서 생산한 100종 이상의 베이스 와인을 블렌딩하여 매년 일정한 하우스 스타일을 유지하며, 리저브 와인을 20~30% 정도 사용하여 병마다 맛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