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신혼 신생아 매입임대 주택은 신혼부부 및 신생아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LH가 기존 주택을 매입하여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입니다. 특히 2026년 모집 공고에서는 Ⅰ형과 Ⅱ형(전세형)으로 구분하여 다양한 소득 및 자산 기준을 가진 가구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서울 지역의 경우 총 67호에서 81호까지 공급되며, 예비입주자 순번제로 운영되어 희망 주택을 지정 계약하는 방식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Ⅰ형은 시세의 30~40% 수준으로 임대료가 저렴하지만 소득 기준이 상대적으로 엄격한 반면, Ⅱ형(전세형)은 시세의 70~80% 수준으로 임대료가 다소 높지만 소득 기준이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30%, 맞벌이의 경우 200%까지 확대되어 더 많은 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 유형 모두 계약기간은 2년이며, 자격 유지 시 최장 10년에서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장기적인 주거 계획에 도움이 됩니다.
신청 전에는 Ⅰ형과 Ⅱ형 중복 신청이 불가하며, 이미 동일 유형 계약자는 동일 시·군·구에 재신청할 수 없다는 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예비신혼부부도 신청 가능하나 입주일 전까지 혼인신고를 완료해야 하며, 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합니다. 본인 세대의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정확히 파악하여 자신에게 맞는 유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