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동해선은 부산 부전역에서 강릉역까지 동해안을 따라 연결되는 고속철도 노선으로, 2025년 12월 30일부터 KTX-이음 열차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기존 ITX-마음 대비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되어 부산과 강릉을 3시간 50분대에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동해안 지역 여행객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하루 왕복 6회 운행하며, 부전-강릉 구간을 오가는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KTX 동해선 노선도가 서울에서 출발하는 강릉선 KTX와는 다른 노선임을 강조하며, 예매 시 출발역 확인의 중요성을 언급합니다. 특히 영덕, 울진, 삼척 등 기존에 자동차 이동이 익숙했던 지역들을 기차 여행 일정에 포함하기 좋아졌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삼척 여행 시 KTX 삼척역과 시외버스터미널 연계 이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기도 합니다. 다만, 하루 운행 횟수가 많지 않아 원하는 시간대 좌석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됩니다.
KTX 동해선 이용 시에는 코레일 공식 홈페이지나 코레일톡 앱을 통해 실제 승차일 기준으로 시간표와 운임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특히 주말이나 여행 성수기에는 좌석이 빠르게 매진될 수 있으므로, 여행 일정이 확정되면 미리 예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삼척역과 같이 주요 관광지가 분산된 역에서는 시내버스, 택시, 렌터카 등 도착 후 이동 수단을 미리 계획하는 것이 편리한 여행을 위한 팁으로 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