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9일부터 이틀간 뚝섬한강공원과 서울숲 일대에서 서울거리예술축제가 개최됩니다. 이 축제는 대형 퍼레이드, 서커스, 현대무용, 전통연희 등 다양한 거리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특히 프랑스, 리투아니아 등 해외 5개국 작품을 포함한 총 20개 작품이 62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평소 시민들이 산책하는 일상적인 공간이 무대로 활용되어, 한강과 서울숲을 연결하여 즐기는 아트레킹 방식이 특징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축제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특히 8m 높이의 붉은 기린이 등장하는 프랑스 컴퍼니 오프의 '기린들, 동물들의 오페라'는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기린 공연 시 큰 음향 효과와 이동 구간이 있어 어린아이 동반 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거들은 축제를 더욱 알차게 즐기기 위해 아트레킹 코스를 활용하거나, 보고 싶은 공연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여 동선을 계획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일반 관람객용과 어린이 동반 가족용 풀코스·하프코스 등 4가지 추천 코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람객의 보폭과 리듬에 맞춰 자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니, 방문 전 참고하시면 더욱 풍성한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