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실손보험은 2026년 7월부터 체외충격파 치료를 포함한 일부 비급여 항목의 보장을 대폭 축소하거나 제외했습니다. 이는 일부 가입자에게 비급여 보험금 지급이 지나치게 집중되어 전체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으로 이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입니다. 금융당국은 실손보험의 역할을 중증질환 보장에 집중시키고자 정책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5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는 체외충격파 치료에 대해 사실상 보장을 받기 어렵다는 점이 공통적으로 언급됩니다. 3~4세대 실손보험은 도수치료, 증식치료와 합산하여 연간 50회 한도 내에서 보장되지만, 5세대는 비중증 비급여로 분류되어 보장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특히 4세대 가입자는 비급여 치료를 많이 이용할 경우 다음 해 보험료가 할증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년 7월부터 체외충격파 치료는 부위당 최대 6회, 연간 최대 12회로 시행 기준이 생겼으며, 이를 초과하면 실손 적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11월부터는 도수치료나 비급여 주사 등 특정 항목을 제외하는 대신 보험료를 30~40% 할인해주는 선택형 특약이 신설될 예정이므로, 1~2세대 실손 가입자 중 해당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는 분들은 이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