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실비 비급여 보장은 2013년 3월 이전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 11월부터 선택형 할인 특약이 도입됩니다. 이 특약은 보장 일부를 제외하는 대신 보험료를 낮추는 방식으로, 5세대 실손 전환과는 별개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비급여 주사 등 근골격계 물리치료 항목이 제외될 수 있어, 해당 치료를 자주 받는 가입자는 신중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1세대 실비 가입자 중 병원 이용이 적은 분들은 5세대 실손 전환이나 할인 특약 적용 시 보험료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수치료 등 비급여 치료를 꾸준히 받는 경우, 보장에서 제외될 경우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5세대 실손은 비중증 비급여 자기부담률이 50%로 높아져, 보험료는 낮지만 실제 치료 시 본인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1세대 실비 가입자들은 11월 할인 특약 적용 시 예상되는 보험료 절감액과 비급여 치료 시 발생할 수 있는 본인 부담액을 꼼꼼히 비교해야 합니다. 특히 도수치료나 MRI 등 비급여 치료를 받을 계획이 있다면, 해당 항목이 보장에서 제외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융당국은 세 옵션을 모두 선택할 경우 1세대 실비는 40%대 할인을 예상하고 있습니다.